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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영웅 신임 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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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완벽 재해예방 역할로 풍년농사 실현에 주력하겠다 “금강호와 연계해 일원화된 광역단위 물관리체계를 정착하여 국내 최대 쌀 산업단지인 김제·만경평야 4만3천㏊의 농경지를 가뭄과 홍수에 지장 없는 경쟁력 있는 전천후 농경지로 탈바꿈시켜 풍년농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일 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장으로 부임한 김영웅(金寧雄·55) 단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단장의 이번 부임은 감회가 새롭기 이를 데 없다. 지역사회 발전의 모태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하구둑 공사 사무소장과 금강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공무부장을 역임한 바 있기 때문이다. 금강지구 대역사의 산 증인인 김 단장이 준공해 11년째를 맞고 있는 금강하구둑에 다시 돌아왔기에…. “금강(2)지구 사업의 지연으로 계획용수량의 3분의1도 활용치 못하고 수자원이 바다로 버려져 가장 안타깝습니다. 재임기간동안 이 지역 농경지가 금강호 용수를 바탕으로 기계화영농기반이 완비된 최고의 농업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강(2)지구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가 시급하기에 금강호의 수질 보전과 예산확보에 지역기관과 단체, 주민, 언론 등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김 단장은 또 통합 농업기반공사가 출범한지 1주년을 맞은 올해 금강사업단의 경영을 가치중심의 책임경영, 새 조직문화 정착 및 지식경영체제 인프라구축,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룬 모범 사업현장관리, 통합 시너지효과 가시화로 고객감동 서비스 구현 등에 두겠다고 강조한다. 김단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농공학과 졸업 후 지난 69년 입사이래 32년여동안 영산강사업단, 금강사업단, 새만금사업단, 홍보사업단, 영종도국제신공항감리단, 전북지사 관리실장 등 우리 나라 서남해안에서 추진된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 현장을 두루 거친 농업토목분야 최고 베테랑으로 과감한 추진력과 치밀성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호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구내 최대 토목역사의 하나인 영종도국제신공항 공사 감리시 감사원으로부터 최우수 품질 및 완벽시공 현장으로 선정돼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한 김단장은 부인 윤길례(55)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고 주말 인근 산을 찾는 등산애호가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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