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축구팀 등 4개팀 제일고구장서 대부분 10일 이상 체류 막바지 동계훈련으로 체력과 전술연마 등에 여념이 없는 서울지역 4개 축구팀이 군산제일고 구장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겨울철 훈련량은 선수가 한 시즌을 활약하는 원동력임이 체육계의 정설로 굳어진지 이미 오래이기에 선수들의 각오는 남달랐다. 현재 군산제일고 축구팀과 함께 막바지 동계훈련 캠프를 열고 있는 서울지역 축구팀은 고려대와 방송대, 중동고와 원남고 등 고등부와 대학부 각각 2팀씩. 이중 고려대축구단은 종전 1차 전지훈련을 군산에서 벌이고 돌아갔으나 이번 2차 전지훈련을 위해 다시 군산에 들러 눈길을 끌었다. 이들 전지훈련 온 축구팀들이 군산에 머무르는 기간은 1팀당 10일이상 정도로, 체력단련은 기본이고 전술훈련 등에 역점을 두며 상호 연습경기를 벌이는 등 새달 본격 전개될 올 시즌 각종 경기에 대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처럼 각 팀들이 군산을 전지훈련 캠프로 삼음에 따라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관지으려는 각 자치단체들의 전지훈련 유치경쟁에 군산시도 관심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