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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교보생명컵 탁구대회 군산 유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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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탁구협회 신년인사회 차영옥 회장 밝혀 지난 20일 현대코아서 우수선수 공로자 표창 군산시탁구협회(회장 차영옥)는 지난 20일 2001신년인사회를 나운동 현대코아 4충에서 갖고 올 한해 더 큰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오는 7월 2001교보생명컵 전국초등탁구대회를 군산에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체육회 백충기 이사를 비롯 군산시탁구협회 임원진과 군산지역 탁구부 육성학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는 우수선수와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이날 군산대학교 김순옥 선수(3학년)와 대야초 등을 졸업하고 옥구중에 진학하는 남소미·조하라 선수 등 3명에게 우수선수 표창이 주어졌고, 김선태 전임 회장과 이보경 대야초등 감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 탁구발전에 도움을 준 김길준 시장과 대야탁구꿈나무 시민후원회 최성요 회장, 동원참치군산대리점 김덕곤 대표 등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밖에 각 팀별 후원금 전달도 있었는데 초등부에는 각 30만원, 중·고·대학부는 각 20만원의 성금이 주어졌다. 이날 차영옥 군산시탁구협회장은“지난해 체육계의 문외한으로 탁구협회를 맡아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한지 어언 7개월이 흘렀는데 4차례의 이사회 등 다소 미흡한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하고“그러나 옥봉초등학교가 다시 남자탁구의 맥을 잇기 위해 심기일전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여중부 창단 때문에 고심해왔는데 곧 창단이 이루어지게 돼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초등학교연맹회장기 개최를 예정했으나 사정상 부득이 7월 교보컵 대회로 교체됐는데, 다행히 교보컵이 봄 대회보다 양과 질면에서 모두 높다 하니 전화위복이 된 듯 하다”며 탁구인들의 이해와 성원을 확신하기에 더욱 열심히 협회장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영옥 회장은 현재 군산지역 탁구선수들의 무료진료는 물론 군산에 전지훈련차 온 주니어 구가대표 탁구선수들에게도 무료진료도 베풀어 군산의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 이날 신년인사회 참석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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