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부터 21일까지 군산내항과 해망동 어판장 물량장일대에서 군산청년회의소(회장 이만수)는 20일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2001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외부사업으로서는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해산물 축제, 행락철 정화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군산의 해산물축제는 이번 3회째를 맞이하여 오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군산내항과 회집단지, 해망동어판장 물량장 일대에서 할 계획으로 이 기간동안 이곳을 찾을 내방객은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산해산물축제는 군산의 지역적 특성을 특화시켜 서해안 시대의 새천년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역축제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비젼을 갖고 추진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야제에 이어 해산물 가요쇼, 뜬다리부두 사생대회, 어부팔쓰름대회, 바다퀴즈, 외국인초청장기자랑, 풍어제, 해산물 요리경연대회, 바다음악회 등이 준비되고 있어 벌써부터 시민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