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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영농급수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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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억1천만원 투입, 1만9백6㏊ 급수애로 해소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 농업기반공사 전북지부(지부장 최재극)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주곡인 쌀의 안정적 재배를 위해 사업비 84억1천만원을 들여 8개지구 수리시설개보수 공사를 펼치며 안전영농 급수체계 마련에 나섰다. 대부분 일제 강점기 때 축조한 공작물로 만들어진 이들 8개지구 수리시설들은 노후화와 흙으로 축조된 탓에 오랫동안 이용하며 수로 폭이 좁아지고 매몰된데다 수초가 무성해 물의 흐름이 느린 상태여서 적기 농업용수 공급의 어려움과 수확량 감소피해를 겪어오고 있다. 이번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이 전개되는 곳은 대간선과 대야를 비롯 화정1, 회현1, 간척, 춘포, 해전, 중초산 증 8개지구로 이곳에 수로개거 1만7천4백38m, 공작물 1백3개소, 저수지 보수 2개소 등을 3월에 착공해 모내기 급수 이전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급수애로지구 1만9백6㏊가 수리안전답으로 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농급수로 필요한 물을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정소까지 신속 공급해 영농비 절감효과와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지부는「평소의 일을 고객의 입장에서 제대로 잘하는 지부」를 만들기 위해 올 사업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하고, 착실하게 실천해 주고객인 농업인이 만족하고 감동할 때까지 찾아가서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도록 모든 수리시설과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에 총력을 경주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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