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진입로 민원, 구거 복개후 확포장키로 관계기관 최종 협의돼 지상4층 연면적 6백평 최신 시설 규모 건축 완료후 진입로 개설 민원에 부딪혀 개장이 지연돼온 군산시 신관동 소재 옥구장례예식장(대표 김현수)이 빠르면 3월중 준공될 예정이다. 옥구장례예식장은 신관동 18-3번지에 지상 4층 연면적 6백평 규모로 신축완료돼 지난 1월 중순 준공신청이 이뤄졌으나 기존 진입로가 3.5m정도로 비좁아 향후 차량교행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주민 의견과 시 판단에 따라 준공이 지연돼왔다. 사업주측은 군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진입로 옆 농림부 소유 구거를 복개한후 포장해 약 6.5m가량의 도로확보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1일 구거 관리기관인 농업기반공사로부터 조건부 최종 협의가 이뤄진 것. 이에따라 옥구 장례예식장은 영농기 급배수 차질을 피하기 위해 오는 3월말까지 복개 및 포장공사를 완료할 방침이어서 3월중 준공과 함께 본격 개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