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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르게 재소자 도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2-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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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익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장 장정익씨(47세, 우성여객 대표)는 지난 16일 상해죄로 벌금형을 받았으나 형편이 어려워 노역으로 입한 정모씨의 벌금을 대신 납부하여 그로 하여금 다시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교화시켜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장회장은 평소 재소자에 대한 관심이 유달리 많아 재소자 및 교도소의 정화에 많은 시간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강모씨가 10년만에 귀휴를 나가는 소식을 듣고 충분한 여비를 마련해주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또한 장회장은 그동안 교도소내에 TV와 컴퓨터를 매년 수대씩 제공하면서 재소자들의 정보화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도소벽면을 그림으로 장식하는 등 재소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장회장의 재소자 사랑은 우리 사회를 좀더 밝고 건전하게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어 많은 기업인과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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