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명을 다루는 곳인 만큼 환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을 경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히는 군산의료원 임정식(48세)병원장. 19일 취임한 임병원장은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원광대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고, 원광의료원 기획위원장직을 맡은 바 있어 병원경영에 능통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료혼란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수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선진의료신기술을 도입하여 높은 의료경쟁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다소 해소해드릴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임병원장의 새로운 각오는 군산시민들의 마음을 다소 안심되게 만들고 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