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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카훼리 운항 계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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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적자감수키로 군산∼제주간 카훼리호 운항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청은 (주)청해진해운, 항운노조 및 대한통운(주) 등 관련업체 등과 지난 26일 회의를 갖고 서로 고통을 분담, 군산∼제주간 카훼리를 지속적으로 운항키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내용은 항운노조는 하역노임요율을 인하조정키로 하고 대한통운(주)은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화주들의 물류비용절감을 위해서라도 하역작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또한 청진해운은 올해 상반기내에 군산∼제주구간에 여객선과 화물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화객선을 대체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그동안 대한통운이 군산∼제주간 카훼리 하역부문에서 적자가 지속됨으로써 운항 중단 등이 거론되면서 군산항 활성화에 비상이 걸렸으나 관련업체의 고통분담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으로 일단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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