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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 체육회 설립 주민 하나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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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창립대회 대야면사무소 회의실 군산시 대야면이 체육회를 발족시키며 새로운 대단합의 의지를 세우고 있어 관심을 끈다. 대야면체육회는 오는 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과 초청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는다. 얼핏 보아 「대야면체육회」라는 명칭 때문에 운동과 연관짓기 쉽고 또 주요 활동도 체육활동 지원 등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21세기에 걸 맞는 대야면의 새로운 역할을 찾기 위한 면민들의 결집된 단결력의 태동임을 알 수 있다. 우선 대야면체육회 조직은 당연직 회장을 면장이 맡고, 부회장 5∼6인중 3명은 당연직으로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장대표·부녀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이사는 이장단 중 7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또 홍보부와 재정부, 체육부 등은 체육에 관심있고 활동적인 주민들이 맡아 발족한다. 대야면체육회의 이러한 인적구성은 그동안 각 마을 단위의 체육 활동을 하나로 통합해 규모를 확대하고 활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면민 체육대회 운영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야면체육회장을 맡게될 김현철 대야면장은“대야면에서 체육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주민들이 대화합을 위하여 적극 참여해 앞으로 체육회 운영이 잘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야면체육회 사무실은 대야면사무소가 구 농업기술센터로 이전시 일부 여유공간이 생겨 면사무소 안에 둘 계획이다. 대야지역에는 현재 면단위 소재 학교 가운데 전국대회 전관왕을 차지한 대야초등학교 탁구부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창단되는 옥구중학교 여자 탁구부도 신생팀으로서는 전국대회 우승은 물론 국가대표 배출여부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어서 대야면체육회의 역할이 대야지역내 학교체육과 연계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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