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자율관리형 어업관련 군산시 어청도 어촌계 시범지구 10억원 지원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는 7일 군산을 방문해 자율관리형 어업 실시방안 등에 관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7일 오후 2시 군산시청 회의실에서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자율관리형 어업 실시방안에 대한 설명 및 토론회가 수협과 어촌계장, 어업인후계자, 어업인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자율관리형 어업이란 내만과 도서 등 지형여건상 그 수역내 어업인의 이용이 용이한 어촌 인근의 일정수면에 이용권을 부여하거나 일정 수역에서 특정어종을 대상으로 조업하는 특정업종에 대해 수면이용 또는 특정어종 채포권한을 부여하는 것. 선정기준은 어업인들이 자원조성 및 보호·관리에 관심이 높은 어촌과 어촌인접 수역에서 어업소득이 50% 이상인 어촌(업종)이며, 해양수산부는 전국 60개 연안 시·군중 50개소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는데 군산시 어청도 어촌계도 이 시범지구로 선정돼 10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