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항 100주년기념 군산개항100주년 기념 시민장학회(회장 이종록)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1년도 회원 정기총회를 갖고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감사보고와 200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0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개정안 승인, 임원선출 등을 진행했다. 이날 2000년도 사업보고에서 장학금 모금현황은 지난 26일 현재 5천1백50명의 회원이 23억9천4백47만원의 현금과 3억7천9백24만원의 약정금액 등 총 27억7천3백71만원이고, 지난 2월 43명에게 총 5천4백10만원의 첫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사업계획은 기존 회원 관리와 각계각층을 총망라한 범시민적 홍보강화, 우수인력 육성 및 외지유출 인력방지와 학력신장 위한 장학금 지급, 우수교사 유치, 연수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원선출로는 이사 정원 15인중 결원인 4명의 선임이 있었는데 임기만료 이사 2명중 김연종 상공회의소 회장은 연임됐고 박동원 동남병원장은 태전약품 오수웅 대표로 교체됐다. 또 결원이었던 4인이사에는 김귀동 변호사와 신재현 전 군산여고교장, 안이실 학교법인 영광재단 이사장, 황희성 대성병원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