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단체 제기의혹, 감사결과 상당부분 사실 아닌 것으로 알려져 군산지역 청소대행업무를 둘러싼 일부 시민단체와 위탁업체간의 대립이 팽팽한 가운데 군산시가 청소업무 대행관련 타 자치단체 비교견학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7일동안 시행된 시 감사결과보고 과정에서 김길준 시장이 단순 지적사항만을 검토할게 아니라 청소업무 대행 자치단체와 직영 자치단체의 예산집행내력과 실태를 종합 분석토록 지시한데 따른 것. 이에따라 군산시는 지난주말 청소업무를 위탁운영중인 천안시와 익산시, 직영중인 전주시 등을 방문해 관련 자료를 분석 비교중이다. 한편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군산 서해환경 관련 금품수수 등의 비리의혹은 시 감사결과 상당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