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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고용촉진 훈련 몰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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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기술위주교육 취업 창업 쉬워 인기 제과·요리 등 지원 최악의 실업사태 속에 고용촉진훈련에 대졸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졸자들은 취업 전망이 보이지 않자 눈 높이를 낮춰 전기와 제과제빵 요리 귀금속가공 등 취업과 창업을 바로 할 수 있는 기술과정으로 진출하고 있다. 3일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용촉진훈련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까지 만해도 10% 안팎에 머물던 대졸자들의 비율에 30∼40%에 이르고 이중 4년제 대학졸업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청은 ?명의 신청자중 ?% 정도인 ?명이 대졸자들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웹디자인과 인터넷검색 등 정보통신분야에 지원하고 있지만 일부는 요리와 전기동력 등 당장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용적인 분야에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산대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윤모씨는 4개월 과정의 전기동력/배전 분야에 고용촉진훈련을 지원했다. 윤씨는 당장 기술을 배우는 대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현장에 취업할 계획이다. 호원대학 식품공업학과를 졸업한 신모(26)씨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한식학원에 지원했고 또 다른 친구는 제과제방학원에 등록했다. 시청 관계자는“올해 상반기에는 대졸자들의 지원신청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며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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