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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준 시장 등 일본투자기업 방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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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외국기업 유치 유리한 점 찾아나서 경남 사천공단, 익산 등서 군산자유무역지역 홍보도 김길준 군산시장은 지난달 23일과 27일 임갑수 경제산업국장 등 일행과 함께 경남 사천공단 외국인투자지역과 익산자유무역지역내 일본투자기업을 둘러보고 한국진출 외국기업들의 투자배경과 문제점들을 파악했으며, 군산자유무역지역을 소개하는 한편 외국기업이 군산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점 발굴 등의 활동방향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 김 시장 일행은 지난 28일에도 익산 제1공단내 광전자를 방문한데 이어 추후 한국고덴시(주)와 나리지·온 등을 방문할 에정이다. 지난 23일의 경남 사천공단내 한국경남 태양유전(주) 방문에서 김시장 일행은 경상남도 지사와 시장 등이 일본기업 방문 후 외국인투자 지원팀의 one-stop service(투자협력 조인후 법인설립과 건축허가 등 49일만에 기공식 거행)를 펼치며 투자유치에 노력해 성과를 거둔 점에 주시했다. 또 일본 기업이 한국에 진출한 내부적 가장 큰 요인으로 제품 1천개 생산시 한국은 2개의 불량품이 발견된 반면 중국은 100개였고, 공장건립부터 제품생산까지 말레이시아는 5년인 반면 한국은 1년이었다는 점을 인식했다. 일본기업이 경남 사천공단을 택한 입지여건으로는 교통발달(사천공항, 고속도로), 교육도시로 인력 풍부(배후 진주시와 10분거리), 산업 인프라 구축 우수(용수, 전기, 가스, 항만-부산항), 먼저 진출한 자회사(마산·통영)과와 삼각지 위치 등이어서 경쟁지였던 양산, 사천을 물리쳤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김 시장은 군산시의 우수한 입지여건이 조금도 뒤지지 않음을설명했다. 이밖에 마산수출자유지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질의와 답변을 벌인 김 시장 일행은 이번 사천공단내 일본기업 방문이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설립배경부터 투자기업이 생각하고 있는 투자방향과 문제점 등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자체 평가하고, 앞으로 외국기업의 군산자유무역지역 유치를 위한 유리한 점 등의 발굴로 유치활동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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