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의료기제조수출업체 (주)닥터리 미국시장 본격 진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심전계 수출독점계약 미국시장 공략 나서 의료기제조수출업체 (주)닥터리(사장 이상용)가 미국의 GMD(Global Medical Distribution)사와 심전계 수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의 길을 열었다. 이번 계약으로 닥터리는 2001년에 1천대, 2002년에 1천2백50대, 2003-2005년에 연간 1천6백대씩 총 7천50대의 심전계를 미국에 수출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의 심전계 시장은 총 6억달러 규모롤 추산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미국시장이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수출계약은 한국산 심전계가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 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1990년 이상용 사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이 설립한 닥터리는 중소기업형 벤처기업으로 출발하여 1993년 처음 심전계를 국산화하였으며, 이듬해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의료기전시회(MEDICA)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해외에서 먼저 제품인지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1995년부터는 독일 등 26개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1997년에는 수출액이 3백만 달러로 첫해의 10배를 초과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서천의 작은 농공단지에 위치한 닥터리는 이번 GMD사와 계약의 성공으로 몇 해 안으로 나스닥 상장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당찬 계획의 실현을 좀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