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방송사가 주최한 2001년 신춘휘호대전에 군산출신 박일씨(51세, 소룡동)가 우수상을 획득했다. 이번 휘호대전에는 전국에서 1천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작품수준도 대단하여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고 전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에도 이 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고, 전북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입선 등 군산이 자랑하는 서예인이다. 이번 우수상을 받은 글은 「景行維賢 剋念作聖 德建明立 形端表正」, 대도를 행하면 이것이 현인이고 나를 이기고 도를 생각하면 성인이 된다. 덕이 서면 이름도 서고 형상이 단정하면 겉 행동도 바르게 된다라는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