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불우시설 방문해 건강검진·화재점검 등 봉사활동 지난 98년이후 3년여째 지속시행 군산소방서(서장 이재준)가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중인 사랑의 119 봉사대가 수혜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소방서측은 지난 6일 금동 노인정을 비롯해 일맥원, 귀화양로원을 방문해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혈압, 맥박, 혈당측정, 운동기능검사 등 기초 건강진단 서비스를 베풀었다. 119봉사대는 또한 이들시설의 소방, 전기, 가스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주는 등 지난 98년이후 3년여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3개조로 구성된 구급지원팀과 안전지원팀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불우시설, 저소득층 거주지역, 산간오지, 도서벽지 등을 방문해 기초건강검진 및 화재점검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