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까지 3백79가구 19억여원 지원 저소득층 전세비용·점포운영비 등에 활용 군산시가 저소득층 생활의욕 고취와 자립기반 확대를 위해 시행중인 생활안정자금 및 자활자립자금 지원사업이 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들 지원사업을 위해 5억원의 자활복지기금을 운영중이며 지난해말까지 모두 3백79가구에 19억7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자금별 지원내력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전세비용과 영세상행위, 의료비 등 소규모 용도로 사용되는 생활안정자금으로 1백42가구 3억2천5백여만원이 지원됐다. 또 기초수급자의 점포운영, 농지매입, 천재지변복구 용도로 사용되는 자활자립자금으로 2백37가구 16억6천여만원이 지원되는 등 저소득층의 복지기금 수혜 폭이 넓어지고 있다. 한편 생활안정자금은 1년거치 2년 균등 무이자 상환으로 가구당 2백만원 이하가 지원되며 자활자립자금은 3년거치 5년 균등상환, 연리 4%로 가구당 1천만원 이하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며 신청희망자는 읍면동 및 시 복지과로 문의하면된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