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군산지역 소방도로·소화전 주변도 불법주정차 몸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소방도로 개설되면 곧바로 주차장 삼학상가·월명아파트 입구 등 곳곳 불법주정차 만연 아파트단지 소방차 전용차선·소화전 주변도 불법주정차 화재발생시 인명·재산피해 등 우려돼 서울 홍제동 화재참사 이후 소방통로와 소화전 등 비상소화시설 확보가 절실하지만 아직도 군산지역 주요 소방도로와 상가주변에 불법 주정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특히 신설 소방도로를 비롯해 아파트 단지내 소방차 전용주차선, 골목길 입구, 소화전 주변 등 화재진압 필수공간에 불법주정차가 공공연히 이뤄져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신풍동 월명아파트 입구 소방도로와 군산우체국-명산동간 소방도로, 나운동 주공 3차아파트 주변, 동부시장 일대, 삼학상가 주변, 개복동·창성동 고지대 일대 등은 상습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개설한 소방도로에서 행정당국 묵인속에 불법주정차가 장기간 지속돼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지역은 차량 교행에도 적지않은 애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군산공설시장을 비롯해 서부어판장, 흥남동·오룡동·선양동·금광동 고지대, 삼학상가 주변 등 모두 14개소를 소방통로 확보대상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하고 있으나 주야로 밀려드는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와 소방도로 불법주정차는 만일의 화재발생시 초동대처에 차질을 빚게돼 대형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운전자들의 의식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정훈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