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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무자격 출장맛사지 기승, 사회문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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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2월 한달동안, 무자격 출장안마 8건 10명 적발 윤락행위 증거확보 곤란으로 의료법 위반 적용 입건 경찰, 지속적인 단속 방침 군산지역에서 무자격 출장맛사지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서(서장 이내연)는 지난 2월 한달동안 무자격 안마 및 윤락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무자격 안마 8건 10명, 윤락행위 2건 5명 등 모두 10건에 15명을 입건했다. 경찰수사결과 시내 자동차 창문 등에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출장맛사지 홍보 전단의 대다수가 무자격 안마사에 의한 불법 안마행위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군산경찰은 단속기간중 G 맛사지라는 명함광고를 뿌린후 시내 여관등지에서 남자들을 상대로 1회 안마비용 5만원을 받는 등 총 5회에 걸쳐 25만원을 받고 무자격 안마를 해온 정모양(21)을 의료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최근 퇴폐 우려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출장맛사지에 대한 강력 단속을 실시했다. 그러나 출장맛사지의 경우 자연스럽게 윤락행위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데도 윤락으로 적발된 사례는 전무해 사회정화차원에서 경찰의 보다 철저하고 강도높은 수사의지 확립이 요구된다. 경찰관계자는 『출장맛사지가 대개 윤락 등의 2차 범행 우려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장에서 윤락행위 증거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군산경찰은 출장맛사지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안마사와 사업주까지 처벌할 방침이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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