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협회 군산지부에서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문인협회 군산지부장에 양영식씨(梁永湜·60·수필가)를 선출했다. 지난달 23일 한국문인협회 군산지부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새 문인협회장으로 선출된 양영식 지부장은“글을 쓴다는 것은 대화의 대상을 찾는 것이고 사회와 자연, 인간 등이 단절된 현실 속에서 군산문인협회 회원들이 이를 새롭게 모색하고 아름다움을 찾아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부장은 지난 90년초 외 2편의 수필로 문예사조에서 문학상을 받았으며 평론부문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또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수석부지부장 황현택 ▲부지부장 박정애 ▲감사 이양근·장화자 ▲사무장 이갑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