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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연레미콘 홍광춘 사장 어려운 여건에 불우이웃돕기 나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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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 뜻 받들어 매달 24세대 5만원씩 통장 입금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불우한 이웃 24명을 선정해 매월 성금과 따뜻한 마음씨를 전달하기로 한 기업 대표의 선행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소재 선연레미콘 홍광춘 대표로,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인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모두 24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9일 각각 5만원의 성금을 통장에 입금키로 한 것. 이번 선연레미콘이 추진하는 불우이웃돕기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지원대상자들에게 1년동안 매달 지원하고 이 가운데 생활이 나아지거나 자활이 가능해지는 세대가 나타날 경우 다른 대상자를 찾기로 했다. 또 선연레미콘은 이번 불우이웃돕기를 실행하며 지원대상들에게 자활의지를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는 계획도 밝혔는데 건설경기 등의 호전으로 회사의 운영여건이 나아지면 지원대상도 늘여갈 예정으로 있다. 선연레미콘의 이러한 선행은 홍광춘 사장이 선친인 고 홍순남 전 옥구군의회 의장의 유지를 받들고 선연레미콘 경영이념중 하나인「사랑의 실천」을 이행하는 것으로, 홍 사장은“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자활의지가 생기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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