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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예총 신임 지부장에 채규정씨 추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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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행동하는 예술본고장 만들 터 한국예총 군산지부 제14대 지부장에 채규정(60)씨가 추대됐다. 예총 군산지부는 7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어 대의원 24명 전원 만장일치로 채규정씨를 선출했다. 지난달 28일 등록을 마감한 후보 가운데 박춘성씨가 지난 6일 전격 후보사퇴를 발표해 채규정 단일후보를 만장일로 추대한 것이다. 인기는 전임회장 잔여임기인 3년. 이날 채규정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어느 때보다도 지역예술문화의 발전이 필요하고 중요한 시기에 지부장 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전제하고“앞으로 각 분야별 8개지부의 지부장과 긴밀히 협조하고 화합하여 군산지역 종합예술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채 회장은 "군산은 역사적으로 예술의 혼이 살아 숨쉬는 예술의 본 고장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 혼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을 하는 예술의 본 고장으로 만들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산지역 예술문화인들의 올바른 예술문화 정립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더욱이 예술문화는 자신의 영혼 가운데 일부를 나누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활동을 펼칠 때 관객 등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시각을 강조했다. 채 신임회장은 앞으로 군산의 예술문화가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지역 예술문화인들과 합심 노력할 계획임도 밝혔다. 채규정 신임 군산예총 회장은 전 군산자치행정국장을 지냈고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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