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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게 변화 봄바람 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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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원 체육회 단체장 등 활약 군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시의원, 도의원들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체육계에 신선한 봄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군산시체육회에 참여하고 있는 도의원은 군산시육상연맹회장을 맡고 있는 조현식 도의원과 군산시배드민턴협회장의 강임준 도의원 등이다. 조현식 도의원은 또 군산시체육회 각 가맹단체 회장단 모임 회장을 맡아 체육인간의 친목도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새롭게 구성돼 첫 회의를 가진 군산시체육회 이사회에도 박진서 시의원과 최동진 시의원이 이사로 참여해 군산지역 체육계의 활동현황과 개선책 그리고 지원대책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군산시생활체육협회에도 최근 이덕영 시의원이 군산시 생활체육 배구연합회장을 맡아 올 시즌 군산지역 배구 동호인들의 각종 경기와 친선도모를 진두 지휘하게 됐다. 이처럼 군산시 각 체육단체에 도의원과 시의원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점차 중요성을 더해 가는 체육활동의 새바람을 앞장서 이끌 것으로 기대돼 체육계 안팎의 시선들이 모아질 전망이다. 물론 체육계는 그동안 많은 체육인들의 노력으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며 군산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해 왔다, 때문에 도의원과 시의원들의 체육계 각 가맹단체 등 참여는 그러한 성과를 한층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로 여겨지고 있다. 군산시가 체육활동에 필요한 예산지원 등에 있어서 그다지 넓지 않았던 인식의 폭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나름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들의 활약은 또 최근 각국은 물론 국내 각 지역에서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확산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종전의 지역체육 활동이 다소 소모적이고 지원의존형이었다면 이제는 생산적 지원창출형의 지역스포츠 활동력이 전개되는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체육계의 자체 노력에 이들이 첨병으로 나서 왕성한 활동을 보일 것이라고 체육인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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