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불우계층 참여 유도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승한)가 주관하는 2001생활체육 무료교실이 지난 5일부터 본격 시작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통한 명랑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001년 군산시생활체육 무료교실의 특징은 무엇보다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 소외계층과 노인층의 체육활동 강화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박승한 회장은“종전과 달리 생활형편이 어렵거나 장애인 등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 중점을 두어 체육활동이 부족한 이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부터 열린 생활체육 무료교실은 △생활체조가 오는 11월30일까지 은적사 체육공원과 월명공원 삼일만세운동탑 등지에서 오전 6시부터 1시간동안 열린다. 또 △테니스교실(월명공원 테니스장, 월-금 오전 11시)과 △챠밍댄스교실(학생회관, 월-금 오전 11시) △볼링교실(월명볼링장, 월-금, 오전 10시, 오후 1시) △댄스스포츠교실(학생회관, 월-금 오전 10시, 화목 오후 2시) △노인게이트볼 교실(삼학게이트볼장, 노인복지회관, 월-금 오전 10시) △노인단학기공교실(노인복지회관, 월-금 오후 3시), △노인탁구교실(적십자 평생대학, 월-금 오전 10시) 등은 오는 6월30일까지 계속된다. 다음달 시작되는 생활체육 무료교실은 △자전거타기교실(은파유원지, 군산대학교 일대, 월-금 9시-16시)와 △초등부 체능교실(학교시설 2개교) △중, 고 체련교실(학교시설 2개교) 등이며 △초등부 축구교실과 △청소년 수영교실은 7월2일 시작해 2달여간 운영한다. △배드민턴과 △건강달리기 교실은 8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등산교실은 4월과 5월, 6월, 9월, 10월 전국 유명산 등반을 실시한다. △장애어린이 체능교실(9월중)과 △농촌유치부 체능교실(10월중) △소년소녀가장 야외켐프(6-7월중) △생활보호대상자 가족생활켐프(6월중) 등도 일정에 따라 추진된다. 문의전화 442-58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