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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해환경과 청소대행 1년간 재계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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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민단체 제기의혹, 사실상 일단락 청소업무 효율추진·재계약 중단할 만한 뚜렷한 명분 부족이 재계약 추진 배경 시, 정확한 청소비용 산출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의뢰 방침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해온 군산시 청소대행업무 운영상의 문제가 시와 대행업체 서해환경과의 재계약으로 사실상 일단락 됐다. 군산시는 지난 13일 2월말로 만료된 서해환경과의 대행계약을 1년간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일부 시민단체의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군산시가 기존 대행업체인 서해환경과 재계약을 체결한 것은 직영체제 전환시 청소관리를 위한 기능확대와 관리인력 충원 등 구조조정에 역행됨은 물론 감사결과 경미한 지적사항 외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만큼의 치명적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 청소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은 행정조직의 고비용 저효율 시스템을 개선해 민간의전문성과 경영기법을 접목시켜 청소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정부 민간위탁 방침에 근간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 특별감사에서 지적된 소수의 부분적 문제점과 시민단체에서 제기된 지적사항 등은 계약과 동시에 시정조치하고, 근본적으로 예산절감 및 장기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발전적 운용방안 마련을 위해 추경에 청소용역예산을 확보해 정확한 청소비용 산출을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해환경 노조(위원장 온봉두) 1백50여명은 지난 12일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시민연대가 제기한 서해환경 관련 운영의혹 주장 중단을 강력 촉구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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