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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들에게 맡길터 거듭 강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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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욱새천년 민주당 위원장 시장후보 공천관련 군산시장의 재선거가 획정됨에 따라 새천년민주당 군산지구당(위원장 강현욱)의 군산시장후보공천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현욱 의원은 14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김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위원장의 의지와 관계없이 진정한 민주적인 방식을 통해 시장후보공천이 이루어질 것임을 거듭 밝혔다. 강 의원은 오는 22일경 공천일정을 끝낼 계획임을 밝히면서 "15일에는 선거관리위원 9명을선임하고 19일에는 대의원 대회를 소집하여 어떤 방법이 군산시의 발전을 위해 가장 적젹한 시장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이 나은지 시장후보 선출방법과 일정을 놓고 3백47명의 대의원이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가장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공정하게 후보를 선택하는 장을 만들 것이며, 민주적인 방법에 의해 당원이 중심이 되고 당원에 의한 경선으로 공천자를 선택하고 지지하게 될 것이다"고 거듭 공표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시장후보는 10명 안팎으로 난립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칫 후보들간의 금품수수설이 나올 수 있는 분위기에 대해 "이미 선관위나 검찰과 경찰에 감시를 해달라고 주문해 놓고 있고, 금품을 주고받는 불미스런 사실이 있으면 내가 먼저 고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런 강의원의 민주적인 방법의 공표와 불미한 선거분위기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명은 시장을 도중에 다시 뽑아야 하는 우울해진 군산시민들에게 하나의 조그만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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