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8개월여간 대장정 돌입 총 18라운드 1백60경기 이어져 첫날 9경기 23골 기록 골풍년 예고 군산지역 축구애호가들의 잔치인 「2001 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맹전」이 지난 11일 오전 10시 군산제일고등학교 구장에서 열렸다. 생활체육 군산시연합회 소속 21개축구단 선수와 임원 등 총 8백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2001 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맹전」은 이날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11일까지 예선리그 16라운드와 결선 2라운드 등 모두 18라운드에 걸쳐 1백60경기가 펼쳐지게 돼 그야말로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 다소 쌀쌀하지만 매우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강현욱 국회의원과 이종영 시의장, 박승한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 김원섭 초대회장(1979년), 백영식 군산시축구협회장, 양남용 군산제일고 교감, 함운경 군산미래발전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페어플레이기를 앞세우고 각 팀 선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날 개막식은 축포 등 간단한 이벤트가 가미돼 장기 레이스의 힘찬 출발을 알렸으며, 각 팀 선수들은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며 축구동호인들간의 친목 도모와 선수 개개인의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 축구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벌어진 제1라운드 경기에서는 30대부A조 크로바와 한마음이 개막경기로 열려 크로바가 윤욱 선수의 대회 첫 골과 고재용 선수의 1도움2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서전을 장식했으며, 조우와 동백의 경기는 조우가 송형곤 선수의 2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또 40대부A조 경기에서 외인구단이 넝쿨을 4대1로 눌렀고, 20대부A조 군조와 에이스의 경기는 군조가 설성호와 채규일 선수의 활약으로 에이스를 2대1로 물리쳤다. 50대부 경기에서는 노동과 월명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고, 40대부B조 경기에서도 정축과 팔마가 0대0 득점 없이 비겼다. 20대부B조 새 천년은 최승일·김창구 선수의 연속골로 최영철 선수가 1골을 넣어 추격해온 타이거를 따돌리고 첫 승을 챙겼다. 20대부A조의 리베로와 피닉스는 0대0으로 비겼으며, 30대부B조 하나는 김태형·강일남·고정운 선수가 각 1골씩을 기록해 천리마를 3대1로 누르고 1승을 기록했다. 제2라운드는 오는 25일 열리며, 라운드별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3라운드 4. 1. △4라운드 4. 15. △5라운드 5. 6. △6라운드 5. 27. △7라운드 6. 3. △8라운드 6. 17. △9라운드 7. 1. △10라운드 7. 8. △11라운드 8. 19. △12라운드 8. 26. △13라운드 9. 2. △14라운드 9. 16. △15라운드 9. 30. △16라운드 10. 14. △3. 4위전 등 - 10. 28. △결승전 등- 11. 11. ◇1라운드 경기전적 ▲30대A 크 로 바 3 : 0 한 마 음 조 우 2 : 1 동 백 ▲20대부A 군 조 4 : 1 에 이 스 리 베 로 0 : 0 피 닉 스 ▲20대부B조 새 천 년 2 : 1 타 이 거 ▲30대부B조 하 나 3 : 1 천 리 마 ▲40대부A조 외인구단 4 : 1 넝 쿨 ▲40대부B조 정 축 0 : 0 팔 마 ▲50대부 노 동 1 : 1 월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