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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축구장 개조 내년에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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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국비지원 등 신증모색 중 군산시 공원녹지과가 추진중인 군산국가산업단지 공원내 축구경기장 개조공사가 내년에야 본격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는 축구경기를 위한 잔디구장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 등 전국규모대회 유치 활성화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최근 측량 등을 실시한 군산국가산업단지 공원부지내 축구장을 국제규격의 잔디구장으로 개조할 방침을 세워 진행중이다. 시의 측정 결과 국제규격의 축구장으로 개조할 공간은 충분하다는 것. 그러나 앞으로 잔디구장 조성방식에 따른 시설비 확보를 언제 어떻게 이루느냐에 따라 내년 착공이 가능하리란 전망이다. 사정동 군산종합경기장 축구경기장과 연계해 보조구장 성격으로 개조될 예정인 공단내 축구장을 간이 잔디구장으로 꾸며질 경우 드는 비용은 3억4천만원 정도. 또 미국 골프장 등에 설치돼 우천 후 물빠짐 등이 우수한 다층구조방식의 잔디구장을 조성할 경우에는 최소 6억5천만원 정도의 사업비 소요가 예상돼 시는 예산 확보방안 마련에 골몰해 있다. 잔디보조구장을 만들기 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예산지원 방안 등을 종합 검토중인 시는 오는 4월까지의 내년도 국비지원신청 여부를 이달말까지 결론 내릴 방침이다. 어찌됐든 결국 군산국가산업단지내 축구장의 국제규격 잔디구장화는 올해 예산을 확보해 내년에야 시행할 계획이어서 당분간 그 실현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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