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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준 전시장, 시민으로서 앞으로 시발전에 노력 다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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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질서 등 소포트웨어적 측면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 밝혀 “임기 못채우고 시장직 떠나 시민들에 송구스럽다” 김길준 전 시장은 지난 13일 대법원 재상고심에서 상고기각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한 직후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에 의해 운영되는 것인 만큼 대법원 판결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힌 김 전시장은 그러나 시민들의 지지로 군산시장에 당선됐으나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부자연스럽게 시장직을 떠나게돼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록 시장직을 떠나더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받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전시장은 이와함께 사회가 하드웨어적으로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도덕과 질서의식 등 소포트웨어적 측면이 쇠퇴하고 있는 만큼 시민입장에서 가칭 「좋은 세상만드는 엄마들의 모임」을 결성해 엄마들이 초등생 및 유아들을 상대로 어려서부어 올바른 도덕교육 등을 시킬수 있도록 주력할 각오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 대회의실에서 3백여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임식에서 김 전시장은 형후 치러질 군산시장 재선거에 공무원들이 엄정 중립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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