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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주점 등 돌며 동네깡패 설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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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술 마시고 영업방해 해꼬지 무서워 신고 안해 최근 경기불황으로 매출이 급감, 어려운 군산지역 영세주점들이 동네 토박이 불량배들에게 상습적으로 갈취를 당하고 떼 뭉쳐 다니며 술과 음식을 시켜먹은 후 식사비를 내지 않고 그냥 나가도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조차 못하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이들 깡패는 도시 이면도로 포장마차나 소주방, 변두리 지역에서 여자 혼자 운영하는 주점을 상대로 영업방해를 하거나 공짜 술을 마시는 등 행패를 부려 영세업주들을 울리고 있다. 소룡동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며칠전 건장한 청년 3명이 들어와 튀김과 국수 등을 주문해 먹은 후 그냥 나가려 하자, 식사비를 요구했더니 나중에 준다고 유유히 사라졌으나 후한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조차 못했다"고 털어놓고 있다. 이러한 파렴치 범행은 정당한 허가나 신고절차 없이 영업행위를 하는 약점을 갖고 있는 시내 골목골목에 있는 소점포에서 일어나고 있어 단속의 발길도 쉽게 닿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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