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전원 중국 연태사범대로 3년연속, 7월말 귀국 서해대(학정 우용길) 중국어통역과 2학년 학생 전원이 지난 15일 오전 10시 중국 연태사범대학에서 입학식을 갖고 단기유학 일정을 시작했다. 서해대 중국어통역과의 이같은 단기유학은 지난 99년부터 3년 연속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 12일 출국했으며 오는 7월말까지 유학 기간 동안 중국어회화 등 모두 19학점을 이수한다. 입학식에는 서해대 우용길 학장과 연태사범대 유대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서해대 중국어통역과의 중국 현지 단기유학제도는 유학경비를 학교가 부담하고 학생들은 한달 13만원정도의 숙비만으로 4개월동안 중국에서 회화중심의 교육에 집중하며, 양국 대학간의 자매결연에 따른 성공적인 교류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서해대 중국어통역과의 독특한 단기유학제도는 전문대학의 특수성을 최대한 살린 주문식 교육제도의 일환으로 중국과의 교역이 갈수록 증가추세인 군산지역 인재 배출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