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이동일·최동립씨 2명 오는 20일 오전 11시 투표 군산시노인회장 선거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군산시 오룡동 소재 군산시노인회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노인화장 선거는 예년과 달리 추대하지 않고 2명의 입지자가 지난 14일 마감한 후보등록을 마침에 따라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후보등록을 마친 2명은 이동일(76) 전 사무국장 출신의 이사와 최동립(81) 현 부회장 등이다. 이 두 후보는 오는 20일 군산지역 각 경노당 회장 2백10여명으로 구성되는 대의원들 앞에서 회장 입후보 소견발표를 갖고 투표에 들어가며, 참석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임기 3년의 새 회장에 당선된다. 또 1차 투표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투표에서 다득표자가 회장에 선출된다. 한편 노인회 일각에서는 두 후보가 원만한 대화를 벌여 회장을 추대형식으로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간이 다소 있는 만큼 두 후보의 막판 전격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