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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체육회 체질개선 시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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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뿐인 가맹단체 없어야 의욕적인 새출발 최대 걸림돌   군산시체육회가 의욕적인 새 출발을 시작한 가운데 일부 가맹단체의 활성화가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로 부각돼 시 체육회 임원들의 대책마련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군산시체육회는 현재 육상연맹을 비롯한 모두 15개 종목의 단체가 가맹돼 있다. 그러나 이 가맹단체들 가운데 일부가 미약한 활동력으로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는데다 횔동을 전혀 하지 않는 단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 체육회 체질개선이 절실함을 보이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군산체육을 도모하기 위해 군산시체육회는 지난달 16일 대의원총회를 열어 상임부회장 단일체제를 출범시켰으며 집행부 구성을 비교적 젊게 해 활력을 모색중이다. 또 지난 8일 뉴밀레니엄 첫 이사회를 열어 올해의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4년 임기의 임원과 이사진 50명을 구성 출범시켜 개선의지를 피력한 것. 이를 지켜본 군산의 체육인들은 다소의 변화를 추구해 군산지역 체육계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종전 지원의존형 구습을 과감히 탈피하고 달라진 체육에 대한 인식의 폭을 조속히 넓혀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새로운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계적 노력을 통한 체육회의 자립기반을 조속히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의욕적인 새 출발을 의미 있게 바라보는 체육인들의 시각이다. 이들은 또 의욕적 새 출발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은 이름뿐인 단체들로 이들의 활동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시 체육회 구성원 모두가 합심 노력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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