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지역 사절 재구성 다음달 30일 독일 뉘른베르그시에서 열리는 세계기계박람회 군산시 참가단의 규모가 김길준 전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축소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당초 다음달 30일부터 5월2일까지 독일 뉘른베르그시에서 개최하는 세계기계박람회에 군산시코너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전북도와 군산시, 군산시의회, 군산상공회의소, 군산지역 기업인 등 총 24명 규모의 방문단을 구성중에 있었다. 그러나 김길준 전 시장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기각 결정이 지난 13일 내려졌고, 이날로 시장직을 상실함에 따라 김길준 전 시장의 독일 세계기계박람회 참가가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군산시의 독일 세계기계박람회 방문단 규모가 해당 국장과 실무자 참가 정도로 줄어들 것이 예상되며 타 기관 참석자들의 참가 여부도 다시 점검해야할 필요성을 낳고 있다. 사실상 다음달의 독일방문은 군산자유무역지역 우수성 등을 홍보하기 위한 사절단 규모였으며 그 활동에 적지 않은 기대감을 주었으나 김 전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다소 타격을 입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