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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동백꽃 쭈꾸미 축제 관심모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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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4월13까지 동백정 일원에서 동백꽃의 아름다움과 바다의 봄을 알리는 전령사 쭈꾸미가 함께 어울어지는 제2회 동백꽃 쭈꾸미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4월13일까지 이웃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 일원에서 펼쳐진다. 천연기념물(169호)로 지정된 서천군의 명물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백년 수령의 동백나무 80여주가 군락을 이뤄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3월하순에서 4월말경까지 선홍빛 붉은 꽃을 피워 보는이들로 하여금 신비감을 안겨준다. 특히 숲 정상의 동백정 누각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와 노을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민이 80%인 마량포구의 봄 쭈꾸미 맛은 봄나들이에 나선 여행객 발길을 잡기에 충분하다. 올해로 두번째 개최될 동백꽃 쭈꾸미 축제는 서천군 최초 민간중심의 행사로 치러지며 아음다운 동백, 넉넉한 인심, 풍성한 먹거리를 통한 향토축제의 묘미를 느낄수 있다. 이곳 쭈꾸미는 담백하고 쫄깃쫄깃하며 감칠맛이 일품이며 이번 축제기간중 방문 관광객은 쭈꾸미를 재료로한 볶음, 회, 무침, 샤브샤브 등을 맛볼 수 있다. 동백꽃과 쭈꾸미 외에도 서천군 서면 일대에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부사방조제를 비롯해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춘장대 해수욕장, 먹거리가 풍부해 전어축제로 이름난 홍원항 등이 있어 패키지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축제기간중에는 동백정 매표소에서 동백정 입구까지 활어장터가 개설되며 서해바다 저녁노을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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