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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호 전 국회의원, 군산시장 재선거 무소속 출사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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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과의 치열한 경쟁 부담돼 무소속 결심했다” “선정위 아닌 30만 시민의 선택 받길 희망한다” 강근호 전북도정발전연구소장( 전 국회의원)이 오는 4월26일 실시될 군산시장 재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의원은 『고뇌어린 장고 끝에 민주당 공천신청을 포기했다』고 전제한후 『5백여명의 민주당 선정위에서 공천자로 선택되기 보다는 차라리 4·26 본선에서 30만 군산시민의 직접적인 심판을 받아 군산시장에 선택되길 원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근호 전의원은 또한 『한지붕세가족인 민주당 군산지구당이 하나로 통합되지 못하고 종래의 파벌과 계보에서 자유롭지 못한데다 군산중고 총동창회장을 지낸 원로의 한사람으로서 후배들과 치열한 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워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4·26 재선거는 부정선거에 대한 대법원의 추상같은 심판결과로서 공천 과열상태로 군산시민의 규탄을 받는 혼탁과 잡음에서 초연하고 싶어 무소속을 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근호씨는 군산고와 중앙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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