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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질서 확립 강력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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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봄맞아 시민 편익위해 교통관련 다양한 특수시책도 추진 군산시는 봄철을 맞아 주정차 질서 확립 및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 등록 차량대수는 6만7천8백여대로 0.7세대당 1대꼴로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한달평균 1천8백여건이 불법주정차 단속에 적발되는 등 시민의식 부족과 주차공간 부족에서 비롯되는 무질서 주차행위가 만연되고 있다. 이에따라 군산시는 합리적 교통수요 관리차원에서 올해 12m이상 도로의 노상주차장 2백86면과 주택·상가 밀집지역내 공영주차장 2백60면을 조기에 조성키로 했으며 효율적이고 합리적 단속을 위해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한 구간별 지정전담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혼잡지역을 비롯해 보도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위주 단속을 탈피해 도로교통법에 의한 강력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테마별 교통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관련 종사자의 직능별 간담회와 교통관련 사회단체 참여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한편 군산시는 오는 4월 벚꽃축제기간 이전에 주정차금지구역과 주차장 현황 등을 표시한 교통지도와 교통안전기본상식 등이 적힌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 교통관련 컨텐츠를 구축하는 등의 질높은 교통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교통관련 위반자를 벌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편의주의적 나쁜 습관에 대한 의식변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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