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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농협 제11대 조합장에 반희철씨 당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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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3선 손 조합장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 영광 “조합원에 감사하다” “조합원 권익증진과 조합 경쟁력 강화위해 진력할터” 지난 21일 실시된 서군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반희철(48) 전 이사가 3선의 손중모 현 조합장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제11대 조합장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총 조합원수 1천3백99명중 1천2백27명이 투표한 이날 선거결과 반희철씨가 6백35표를 얻어 3백86표를 얻은 2위 손중모 현 조합장을 여유있게 이겼다. 반희철 조합장 당선자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조합원들에 감사하다』고 전제한후 『향후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투명하고 경쟁력 갖춘 서군산농협을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반 조합장 당선자는 미성동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정미소와 산물벼 처리시설을 반드시 갖추도록 노력하고 농협과 조합원간의 영농계약재배를 통한 조합원 권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농자재 주문배달서비스를 시행해 조합원 편익을 증진시키고 경제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대우받는 인사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반희철 조합장 당선자는 군산상고, 서울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군산농협 이사, 영농후계자 미성동 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97년 서군산농협 조합장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후 재기에 성공한 오뚜기형으로 알려져 있다.〈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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