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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이 변하고 있다 -(1)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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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 이전 계기로 미래 향해 출발 군산시 대야면이 2001년 새 봄을 맞아 대변화의 첫 발을 큼직하게 내디뎠다.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들은 대야면이 군산시의 관문으로서 큰 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새로운 대야 탄생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여겨져 본란은 3회에 걸쳐「대야면이 변하고있다」를 연재한다. 대야면사무소(면장 김현철)가 이전했다. 종전 지경리 778-2번지에서 번영로를 건너 구 농업기술센터 자리인 지경리 731-11번지로 옮겨 대야면의 새 변화를 이끌기 시작한 것이다. 대야면사무소의 이전은 변화의 힘찬 박동을 들려주는 대야면 심장부 역할을 보다 강력하게 해준다는 의미와 동시에 단합의지를 강화시키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이래저래 눈길을 끈다. 대야면민들은 오랜 숙원인 면사무소의 이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행정서비스가 확대되고 주민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경사로 여기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2시30분 최영호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야면사무소 이전기념식에는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역주민 2백50여명이 새 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회의실을 가득 메워 대야면의 새 변화를 함께 했으며, 떡과 음료 등 다과를 들며 발전하는 대야의 새 위상을 찾아 합심 노력하자는 의지를 세웠다. 이날 최영호 국장은 새 단장된 면사무소 이전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대야면민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발전에 동참하고 군산의 관문으로서 많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모인 면민들은 한결같이 대야면사무소 이전을 자축하고 종래의 불합리한 일들이 한순간 사라지리라 확신했으며, 대야의 단합과 발전을 향한 노력이 곧 군산 발전의 핵심으로 직결된다는 자부심을 되찾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야면민들은 면사무소 이전으로 일기 시작한 지역의 변화를 자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로 인식을 굳혀가며 서해안고속도로 인터체인지를 비롯한 군장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군산↔전주 고속화 도로 시발점,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 등을 주시하는 등 자신들의 역할분담에 새로운 흥미를 느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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