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7시 궁전예식장 군산 축구인 대화합 강력 촉구 백영식 군산시 축구협회장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나운동 궁전예식장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백 회장은 이번 취임식을 통해 군산 축구인들의 대화합을 도모하고 군산축구의 화려한 옛 명성 부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장의 오랜 공석으로 파행운영을 해온 군산시 축구협회를 일단락 짓고 지난해 12월 28일 군산시축구협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된 백 회장은 그동안 대화를 통해 새로운 체제에 걸맞는 축구협회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보다 내실있는 사업 구상과 축구인들의 신뢰 회복을 강력 추진할 대안마련에 신중을 기해왔다. 때문에 이번 군산시 축구협회장의 취임식을 계기로 군산지역 축구가 한단계 성숙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축구인들이 많다. 오는 29일의 취임식에는 군산지역 축구인들과 전북지역 축구계 인사들을 비롯 군산지역 각계인사들이 초청됐으며 축구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축구를 너무 좋아해 축구를 향한 열정을 평생 변함없이 지켜가겠다는 각오인 백영식 군산시축구협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밝힐 군산시축구협회 발전방안에 축구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