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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시장 선출 위해 “유권자 깨어있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3-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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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만이 군산 발전 이루는 첩경 강조 4. 26 군산시장 재선거 1달 앞두고 시민들 이구동성 군산시장 재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만이 군산시의 밀린 과제해결과 미래 발전을 이루며 군산을 살리는 길이란 목소리가 높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나운동의 김모씨(43·자영업)는 "그렇지 않아도 군산의 발전에 우리 시민들은 평소 회의적 시각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이는 김길준 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에 따른 법정문제로 시정을 그만큼 충분하게 돌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1년 남짓한 임기를 채우기 위해 치러 질 군산시장 재선거에 온 사선이 몰리는 만큼 제대로 시장을 선택해 군산발전의 기틀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군산의 발전은 이번 재선거로 인해 그만큼 주춤할 수밖에 없기에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 전임시장의 처사에 분통터지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학연 등 연고를 벗어나 이번 선거를 정말 잘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군산은 발전하느냐 아니면 예전처럼 답보상태에 지속 머물러야 하느냐의 기로에 선 중요한 시점이라는데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런 모처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모든 시민과 행정기관이 군산의 발전문제를 놓고 함께 고민하고 문제 해소에 합심 노력해야할 시점에서 이번 군산시장의 선거법위반에 의한 도중 하차는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되었다는 것이다. 조촌동의 유모씨(35·회사원)는 "중간에 그만두어야 하는 비참한 정치인, 유권자로부터 투표한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지도자, 시민들로부터 지탄받는 시장을 뽑아서는 안될 것이다"고 말하며 "정도를 걷은 정치인, 사감을 앞세우기보다는 공익을 앞세우는 지도자, 군산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시장이 이번 4. 26 재선거에서 선택되어야 한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구호로만 그치는 '깨끗한 선거' '희망찬 정치'가 아니라 그러한 구호가 현실 속에서 반드시 실현되어 나타나기를 시민들은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중앙로의 이모씨(62)는“많은 선거에 참여해본 결과 한 지도자의 삶과 철학 그리고 신념이 그 지도자가 활약하는 국가, 단체, 조직, 모임 등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과 때로는 지장을 초래해 왔는지 역사적 사실로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며 이번 군산시장의 재선거를 통하여 시장다운 시장, 지도자다운 지도자를 볼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권자들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가 다시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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