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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일 독일서 군산시 투자유치 설명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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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독일 중고기계박람회 참가 군산자유무역지역 홍보 등 활약 김길준 전 군산시장의 선거법 위반에 따른 중도하차란 혼란 속에서도 군산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변함없이 준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30일부터 5월2일까지 3일간 독일 뉘른베르그시에서 열리는 2001 제7차 독일 중고기계 박람회에 참석하는 군산시 사절단의 움직임은 인원수의 축소 불가피에도 불구하고 큰 차질 없이 추진돼 오는 28일 2명의 실무요원이 뉘른베르그 현지로 출발한다. 당초 24명의 참가규모가 김 전시장의 이임에 따라 다소 차질이 예상되지만 독일에서 열리는 기계 박람회장에 군산시가 설치하는 부스가 자리하고 이곳에서 군산자유무역지역 홍보활동을 비롯한 투자상담이 열리는 등 군산시 독일방문단의 현지 활동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29일 뉘른베르그에 도착할 선발 실무요원 2명은 곧바로 군산시 부스 1식을 마련하고 영어와 독일어로 된 팜플렛 2천부와 컴퓨터 1식, 홍보현황판 6종, 위치도면 3종, 한국어와 영어로 만든 홍보용 CD 1천개 등을 비치한다. 이날 군산에서는 사절단 일행이 영종도 신공항에서 프랑크프루트발 비행기에 오르며, 30일 RESALE 2001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5월2일에는 뉘른베르그시와 상공회의소를 방문하고 이어 현지시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군산시 투자설명회를 뉘른베르그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이 투자설명회에는 뉘른베르그 상공인들과 박람회 각국 참가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3일과 4일에는 자동차부품 관련업체와 대체에너지 시설업체, 기계공업 관련회사 등 선진지를 시찰하고 5일 프랑크프르트를 출발해 6일 귀국한다. 그러나 사절단의 규모가 21명선으로 당초보다 줄어들고, 이 마저도 군산시장 재선거가 오는 26일임을 감안하면 새 시장의 독일방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사절단 구성인원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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