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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도로·주택가 이면도로 불법주차 근절 대책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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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지역 대상 전수조사 통해 홀짝주차제·한쪽방향 주차제 등 적극 검토중 소방도로와 이면도로에서 불법 주정차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군산시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의 주차질서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3월초 서울 홍제동 화재사건 당시 불법주차 차량으로 소방차량 진입에 애로가 따르는 등 화재 발생시 주택가 불법주차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발생이 우려됨은 물론 평소 소방도로와 주택밀집지역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따른 것. 이를위해 군산시는 양방향 불법주차시 차량통행에 장애가되는 6m 도로폭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황파악에 나서는 한편 도시재정비계획에 의한 6m 도로 4백49개 노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취약지 일부지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취약지역은 현지실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한후 홀짝주차제와 한쪽방향 주차허용제 등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군산시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소방도로에서의 고질 악성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동사무소직원과 소방관 등으로 주차단속공무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주차위반행위에 대한 상시 단속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한편 군산지역에서는 삼학시장 진입도로를 비롯해 우체국 뒤편 소방도로, 월명아파트 아래 도로 등 불법 주차차량이 극성을 부리는 도로가 다수에 이르고 있다.〈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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