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전력생산에 주력할 터 화합하는 발전처 분위기 조성에 앞장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함께 서해안 중추 무역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항구도시 군산에서 근무하게돼 기쁩니다』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 군산화력발전처장에 부임한 신임 전주현 처장의 취임소감이다. 과거 군산에서 근무이후 10년만에 군산을 다시 찾은 전주현 처장은 『10년동안 급속도로 이뤄진 군산의 도시성장을 보고 남다른 감회를 느겼다』고 전제한후 『재임중 군산지역의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전 처장은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불안감과 걱정에 휩싸인 직원들의 화합분위기와 조직 안정을 위해 주력함은 물론 양질의 전기를 중단없이 생산하기 위해 철저한 설비점검과 무고장·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발전회사간에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환경친화적 발전설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전주현 처장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단국대 기계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윤효숙 여사와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