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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6 군산시장 재선거 후보등록 마감 본격 선거전 돌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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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김철규 후보(민주당)·기호2번 강근호 후보(무소속) 민주당 경선 후유증 일단 해소 출정식 무소속 진영 민첩한 발걸음 압승 각오 4. 26군산시장 재선거에 임하는 각 후보진영은 지난 10일 오전 9시와 9시20분 각각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해 각기 출정식과 선거대책반을 가동, 거리유세 등을 펼치며 표밭다지기에 촌각을 아껴쓰고 있다. 군산시장재선거 후보등록은 기호1번 만주당 김철규 후보와 기호2번 무소속의 강근호 후보 2명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무소속 후보등록이 거명되던 민주당내 일부 입지자들이 민주당의 단합분위기에 동참함에 따라 예상대로 군산시장 재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 두 후보간의 경쟁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민주당 김철규 후보 진영과 무소속 강근호 후보 진영은 후보등록과 함께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상호 깨끗한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등 이번 군산시장 재선거가 김길준 시장의 선거법 위반에 따른 중도하차 때문임을 의식한 모습이 역력해 보였다. 무소속 강근호 후보는 지난 10일 한발 앞서 후보등록을 마친 후 나운프라자 선거사무실에서 오전 축성예배를 가진데 이어 오후 2시 필승시민대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서의 압승을 다짐했다. 이날 각 지역 지지자들과 직능단체대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대회를 가진 무소속 강근호 후보는 이번 만큼은 깨꿋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으로 지역의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책임질 유능한 적임자를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허황된 공약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신나는 보금자리 군산 건설을 위해 모든 경륜을 다 바칠 각오라고 밝혔다. 민주당 군산시지구당은 지난 10일 오후3시 선대본부 출정식을 가진 나운동 26빌딩 현관에서 지난달 24일의 민주당 군산시장 재선거 후보 선출대회에 나선 인사들 대부분이 참석 이번 선거에 공동으로 임하겠다는 다짐으로 일단 경선 후유증이 말끔히 해소됐음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현욱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이처럼 훌륭한 당원동지들이 있는 한 우리 민주당은 무한한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라며 똘똘뭉쳐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것을 강조했다. ] 이날 민주당 출정식에 참석해 함께 김철규 후보 당선에 나서기로 손을 맞잡은 인사는 조현식 도의회부의장, 강금식 성균관대 교수, 송서재 변호사, 이만수 시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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