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여 지지자 참여 시민공천자 필승시민대회 갖고 압승 결의 군산발전과 군산의 비젼 제시할 적임자 강조 “허황된 개발공약 아닌 실현가능 군산발전 비젼 갖췄다” 기호2번 무소속 강근호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지난10일 오전 나운동 선거사무실에서 축성예배를 시작으로 15일간의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 강후보는 10일 오후 2시 나운프라자 선거사무실에서 각 지역 지지자와 직능단체 대표, 기관관계자 등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소속 시민공천자 강근호 필승시민대회」를 열고 4·26 군산시장 재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해 16대 총선에서 4만여표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함운경 미래발전연구소장과 지지자들이 대거 강후보 선거운동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수 참여자들과 지역정가는 젊은층에서 비교적 인지도 낮은 강후보가 함대표와 전격 연대함으로써 젊은피 수혈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근호 후보는 출마의 변과 시내 곳곳 거리유세에서 『이번 재선거는 98년 시장 선거에서 상대후보가 근거없는 후보사퇴론을 주장해 졸속으로 치러진후 사법부의 냉철한 심판 끝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 만큼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이 진정 군산발전과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적임자를 시장으로 선출해야 한다』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과거 정통야당에 몸담았고 지금도 정통야당을 계승한 민주당을 아끼는 마음은 변함 없으나 작금의 민주당 군산지구당 현실은 올곧은 정치인이 설자리가 없어 30만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기위해 시민의 시장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근호 후보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계에 몸담아오면서 중앙의 유수한 인맥과 유대가 강한 만큼 허황된 개발공약이 춤추는 구태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편안하고 신나는우리의 보금자리 군산이 되도록 지난 60여생의 경륜을 다 바치겠다』는 비장의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강근호 후보는 후보등록 전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기간중 선거감시단들에게 각 후보 회계서류와 선거관련서류 일체를 공개함은 물론 선거기간중 후보자가 운영하는 연구소 및 단체의 신규회원 가입중단 등 공명선거 실천대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