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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초등 탁구 올시즌 전력 차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4-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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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최강 등극 목표 강훈련 지난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 등 최근 수년간 한국 초등탁구의 최정상으로 군림해온 대야초등학교(교장 최동원)가 올시즌 에이스 선수의 전학으로 전력상 차질을 빚고있다. 대야초등학교 탁구부를 떠난 에이스는 최찬미 선수로 대야초등학교가 배출한 우수 선수들이 도내 여중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자신이 도내 중, 고교에 진학해도 주전으로 활약하기 힘들 것이란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결국 경북 영천초등학교로 소속을 옮겼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올시즌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여전히 우승을 바라보던 대야초등학교 탁구부의 전력이 우승권을 이탈하는 등 창단 이래 초유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 우수선수 양성 못지 않게 선수들의 수급관리가 현실적인 문제로 부각된 것. 이 때문에 군산시탁구협회 등 군산지역 관계자들은 오랜 노력을 경주해 마침내 옥구중학교 여자탁구부 창단을 이끌어냈지만 창단작업이 다소 우여곡절을 겪는 사이 최찬미 선수를 붙잡는데는 실패했다. 대야초등학교 이보경 감독은“예상 밖의 문제로 온갖 노력을 다 해보았지만 결국 허사로 돌아가 올 시즌 우승권에서는 멀어졌지만 상위권 유지는 가능한 상태여서 올해 4학년과 5학년 선수들로 팀을 재구성해 강화훈련에 들어갔고 내년 정상 재탈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초등 탁구부는 올시즌 지난달 12일의 초등연맹회장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고, 이달 8일 끝난 제17회 대통령기에서는 4강이 총집결한 대진표상의 불운에도 4승3패로 조3위를 기록해 여전히 탁구 명문 팀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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