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학(학장 우용길)이 2001년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TRITAS)으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이 서해대학을 포함한 100개대학을 2001년도 중소기업 기술지도 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서해대학이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 한해 전북지역에서 기술애로를 겪는 중소기업들을 찾아 문제점을 해소하도록 도움을 주게된다.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이란 정부와 대학 그리고 기업간 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지원능력과 열의가 있는 대학들을 선정한다. 지난 99년 처음 시행된 이 제도에 따라 서해대학의 교수들은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실습하고 취업의 기회를 갖게된다. 또 기업들은 서해대 교수와 학생팀의 도움을 받아 자사의 애로사항 해결을 도모하는 계기를 맞는다. 올해 처음으로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으로 선정된 서해대학은 정보기술과 경영정보, 디자인, 식품 보건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중소기업들의 지원에 나섰다. 군산을 비롯한 전주와 익산지역의 20여개 업체에 서해대학은 전담교수를 지정 배치하고 매달 1회 이상의 방문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등의 상담활동과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대학은 또 산·학·관 회의를 매달 개최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술지도에 필요한 사항들의 논의를 벌여 기술지도 세미나와 전시회 등을 연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한편 서해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재 1백45개 산업체와 고부가가치창출 및 기술지도의 산학협동 협정을 체결중이며, 2001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으로 MPEG 동영상에서의 자막추출 시스템 개발(유태웅 교수) 등 7개과제를 선정해 정부지원사업을 과제로 연구 개발 중이다. 이같은 서해대의 산학협동 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서해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현장실습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며, 전국 상위권에 속하는 90%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